여름 단기 3개월코스 수업은 내게 있어 또 다른 일본을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였다.
우선, 수업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필요한 것을... 그리고 1대1 회화와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에 상대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눈을 보고 이야기할 때가 가장 좋다~)
단기 수업이라고는 해도 내용이 충실했다. 각 단원 마다 그 내용에 맞는 비디오교재와 청취수업이 있어서 좋았다. 설명도 언제나 자세하게 해주셨다.
수업 사이 사이에 교외학습도 있었는데, 가마쿠라, 가부키감상, 에도도쿄박물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도 그랬지만, 가마쿠라를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푸른 하늘에 큰 불상이 잘 어우러져 멋있었고, 신사도 인상깊었다. 가마쿠라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름다운 경치도 볼 수 있었다. 검은 모래해변이 있는 바다와 시장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에도도쿄박물관은 한국의 일본가이드북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에도시대의 생활을 그대로 재현하여, 에도시대에 사용되었던 물건이나 가마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가부키 공연은 연극과 비슷했는데, 실제로 보면서 배우의 표현력에 감탄했다. 대사가 옛날에 사용하던 말이어서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최근, 나는 홋카이도에 다녀왔는데, 가기 전에 일본어가 통할까 걱정했지만, 가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을 전부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은?
① 한 주일이 시작되면, 주말에 무었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일본어로 제대로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또 틀린 부분이 있으면 고쳐주셨다.
② 한 단원에서 한 개의 문법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문법이 있는 청해문제도 함께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③ 회화는 선생님과 학생들, 또는 학생들끼리 함께 하고, 함께 느끼며 일본어를 즐길 수 있는 수업이었다.
④ 일본어는 한자가 대부분인데, 한자를 한 글자씩 쓰면서, 획순과 음독, 훈독은 물론 그 한자가 사용되는 예까지 가르쳐주셨다.
⑤ 1대1 회화 때에 일본어 발음도 바로잡아 주셨다.
선생님들은 모두 정열을 갖고 자상하게 가르쳐주셨다. 누구를 편애하거나 불공평하게 대하는 일은 없었다. 모두에게 정말 알기 쉽게 가르쳐주셨다.
교외학습은 선생님들과 학교에서부터 함께 출발하여 같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설명도 해주셔서 Good.
단기수업이지만 수업 내용도 여러가지로 풍부하고 커리큘럼에 맞춘 설명+비디오 듣기수업이 Good.
지금 시간이 없어 장기 코스가 힘들다면, 망설이지 말고 일신아카데미 일본어학교 방학단기 프로그램을 선택하세요. 정말 만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